주요 업무사례
산업안전보건법, 업무상과실치상 등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된 사업주 의뢰인을 방어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불기소(증거불충분) 결과를 얻어낸 사례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조사를 받게 된 의뢰인의 사연입니다.
식품 가공 공정을 운영하던 사업주 의뢰인은 민사상 손해배상 및 형사책임을 묻는 난관에 부딪힌 상황이었습니다.
해당 산재는 작업자가 분쇄기 작동 중, 기계 내부로 손이 끼어 들어가 손가락 절단이라는 중상을 입게 되어 발생했습니다.
사고 직후 고용노동청은 사업주에게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즉각적인 조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노동청은 ‘적정한 보호 장비 지급 여부’와 ‘안전보건 교육 이행 여부’를 핵심적으로 검토하며 책임을 추궁했습니다.
산업재해 사건은 통상적으로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침이 강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사건 초기에 전략적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식품 제조업처럼 기계·설비를 다루는 환경에서는 분쇄기, 혼합기, 제분기 등에 의한 재해 가능성이 항상 존재합니다.
따라서 사업주가 안전조치를 완벽하게 시행했는지에 관한 노동청의 조사가 매우 상세하게 이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인정될 경우, 사업주는 최대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이라는 중대한 처벌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이에 중대재해전문변호사는 사건이 시작되는 단계부터 법적 쟁점을 정확히 분리하고 각 쟁점별로 대응 논리를 촘촘하게 설계했습니다.
고소인 측은 사업주가 회전하는 기계를 다루는 작업자에게 적절한 가죽장갑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산업안전보건규칙에 따르면 회전체 기계를 취급할 때 손이 말려 들어가지 않도록 손에 밀착되는 장갑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노동청은 사업주가 해당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변호사는 사고 기계의 구조와 실제 작업 방식에 주목했습니다.
또한 노동청이 예시로 든 유사 판례들을 검토한 결과, 그 사건들에서 문제된 핵심은 ‘장갑 미지급’ 자체가 아니라 ‘안전 교육 미흡’이라는 점이 강조된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건의 위험요인은 장갑이 아니라 근로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및 작업 방식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설득력 있게 제시했습니다.

업무상과실치상 적용 여부 역시 함께 다루어졌습니다.
근로자의 부상이 발생한 이상, 산업안전보건법상 사업주의 안전조치 및 지도·감독 의무 이행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판단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의뢰인은 이미 과거 민사 소송에서 근로자가 제기한 약 3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를 전부 기각시키는 데 성공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해당 사건 역시 대륜의 변호사가 맡았고, 당시 제출된 증거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었습니다.
민사 재판부는 이러한 자료를 근거로 “사업주에게 과실이 없거나 매우 경미한 수준”이라고 판단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중대재해전문변호사는 이 민사 판결문과 관련 자료 전체를 노동청에 제출하며 다음의 논리를 구성했습니다.
동일한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을 이미 민사 법원이 했고, 그 과정에서 사업주의 안전 교육 의무 이행이 인정되었습니다.
따라서 형사 사건에서 이를 뒤집을 근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법리적 구성, 객관 자료 확보, 선행된 민사 판결 활용 등 복합적인 변호 전략은 노동청의 판단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결국 의뢰인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안에서 증거불충분에 따른 불기소 결정을 받게 되었고, 민사·형사 모두에서 법적 책임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산업재해 발생으로 인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건은 단일 원인만으로 결론이 내려지지 않고, 기계 구조, 작업 환경, 교육 이행 여부 등 복합적인 요소로 위반 여부를 평가합니다.
특히 사업주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용노동청 조사 단계부터 전문적인 중대재해전문변호사 및 노무사 원스톱 솔루션이 제공되는 대한민국 9위 로펌 대륜(25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 🔗상담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핵심 전략 | 상세 설명 |
사고와 법규 위반의 인과관계 차단 | 사고의 발생 원인이 법규 위반 때문이 아니라는 점을 구조·작업 방식·현장 분석을 통해 입증하는 것이 중요함 |
선행된 민사 판결의 적극적 활용 | 동일한 사실관계를 다룬 민사 판결에서 안전 교육 이행이 인정되었다면 형사사건에서도 강력한 방어 논리로 작용 |
안전 교육 기록화·객관화 | 교육 일지, 사진·영상 기록, 작업 표준서 등 실질적 자료를 제시해 사업주의 주의의무 이행을 설득 |
민·형사 절차의 일관성 유지 | 초기 진술부터 제출 자료까지 일관되도록 관리해야 쟁점 충돌 가능성 축소 |
![@[해결사례]탬플릿 기반 복사=산안법 산업안전보건법 | 근로자 절단상 사고, 관련 혐의 전부 무혐의](/_next/image?url=https%3A%2F%2Fd1tgonli21s4df.cloudfront.net%2Fupload%2Fseo%2Fsuccess%2F20251204083742171.webp&w=828&q=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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